맛있는 영등포구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3-08 13:5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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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생 AAA등급 우수음식점 75곳 담은 가이드북 제작·배포 스마트폰서도 열람 가능… 영어 번역에 외국인 관광객 눈길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가 서울시 위생등급평가에서 AAA등급을 받은 우수음식점 75곳을 소개한 ‘2015 맛있는 영등포 Tastreet’(이하 가이드북)를 2000부 제작해 주민들에게 배포했다고 8일 밝혔다.

가이드북은 식품위생 전문연구기관이 ▲객석·객실 ▲화장실 ▲종사자 위생관리 ▲조리장 등 4개 분야 40개 항목별로 엄격하게 위생수준을 점검해 점수를 매겨, 2013·2014년 위생평가에서 90점 이상을 받은 AAA등급 우수 음식점을 영등포의 관광코스와 연계해서 책으로 엮었다.

가이드북은 ▲여의도공원 주변 ▲63시티 주변 ▲영등포역 주변 ▲안양천 주변 ▲신길 지구 등 5개 권역별 우수 음식점 소개를 주로 제작됐으며 상호, 위치, 전화번호와 추천메뉴, 가격, 사진을 함께 실어 한 눈에 보기 쉽게 제작됐다.

또 하단에 영어로 번역해 외국인 관광객도 쉽게 읽고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했으며, 쉽게 찾아갈 수 있도록 권역별 지도를 함께 첨부했다.

가이드북은 2000부가 제작됐으며 서울시내 관광안내소, 영등포구 지역내 관광호텔, 우수 음식점, 동 주민센터, 보건소, 영등포구청 민원실 등에서 얻을 수 있다.

구는 이외에도, e-book(전자책)과 PDF파일로도 제작해 영등포구 홈페이지와 스마트폰에서 열람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엄혜숙 구보건소장은 “이번에 제작한 ‘맛있는 영등포’를 통해 영등포를 찾는 관광객과 지역주민들에게는 믿고 갈 수 있는 음식점을 소개하고, 지역내 우수 음식점들에는 홍보를 해줌으로써 자연스레 지역경제 활성화로도 연결될 수 있으리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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