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주민 원하는 시간에 찾아가 마을공동체 교육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3-08 13:4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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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인이상 주민 모임·단체 신청 접수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구로구(구청장 이성)가 구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마을공동체 교육'을 펼친다.

8일 구는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기 위한 주민주도의 마을공동체 사업을 활성화 하고자 이달부터 찾아가는 마을공동체 교육을 본격적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교육대상은 마을공동체 사업에 관심이 있는 10인 이상의 주민 모임이나 단체다.

교육을 원하는 주민이 교육 일시와 장소를 정해 신청하면 구가 '구로 마을상담원'을 파견해 마을공동체의 개념과 필요성, 사업 참여방법, 절차, 모범 사례 등에 대한 교육을 진행한다.

앞서 구는 이를 위해 2013년부터 마을공동체 강사 양성 교육을 실시해 현재 11명의 '구로 마을상담원'을 양성한 바 있다.

지난 2월16일에는 천왕 사랑의카페 문화센터(천왕동)에서 '찾아가는 마을공동체 시범교육'이 열렸다.

이날 구로 마을상담원은 문화센터를 방문해 마을공동체에 관심이 있는 천왕동 주민 13명을 대상으로 마을공동체 기본 내용에 대한 강의했다.

교육을 원하는 이는 구청 자치안전과(02-860-2207)로 방문하거나 전화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주민들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손쉽게 마을공동체에 대한 교육을 받을 수 있게 됐다"며 "관심이 있는 주민 모임과 단체의 많은 참여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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