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이대우 기자] 광진구(구청장 김기동)가 오는 20일까지 나눔·소통이 있는 살기좋은 마을을 만들기 위해 '이웃만들기 지원사업'을 공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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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진구가 오는 4~6월 주민들을 대상으로 '이웃만들기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사진은 지난해 이웃만들기 지원사업 중 하나인 '즐거운 리폼 마을공방 이야기' 사업이 진행 중인 모습. (사진제공=광진구청) | ||
신청 자격은 3인 이상으로 구성된 구에 기반을 둔 주민 모임이고, 제안 가능한 사업분야는 문화·예술·복지·경제·환경 등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진행하는 사업이다.
단 단순 퍼주기식 복지사업이나 이윤추구를 위한 사업, 특정 정당 지지나 종교 전파를 목적으로 하는 사업, 동일 유사한 사업으로 여타 보조금(국·시·구비 등)을 지원받는 사업 등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 사업은 모임당 최대 3개까지 제안 가능하며, 지원액은 건당 최대 100만원에서 사업내용별로 차등 지원된다.
사업 공모를 희망하는 주민과 단체는 오는 20일까지 사업제안서, 모임소개서 등 구비서류를 작성해 구청 자치행정과 마을공동체지원TF(450-7157)으로 이메일([email protected])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된다.
구는 이달 중 심사를 거쳐 대상사업을 선정할 계획이다.
특히 구는 오는 9일 오전 11시 구청 종합상황실에서 주민을 대상으로 '광진구 마을공동체 이웃만들기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사업에 대한 취지 및 개요, 사업 신청방법 등에 대해 안내할 예정이다.
김기동 광진구청장은 "이웃만들기 지원사업은 마을공동체에 새롭게 관심을 갖기 시작하는 주민을 발굴해 서로가 격의 없이 소통할 수 있는 열린 공동체 문화를 형성하려는 데 취지가 있다"며 "지속적인 컨설팅과 상담을 통해 공동체 활동에 충분히 의지를 가진 주민이라면 누구든지 참여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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