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5일 해빙기 사고예방 안전교육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3-04 15:0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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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가 5일 해빙기 사고발생 예방을 위해 공사관계자를 대상으로 특별안전교육을 실시한다.

구청 지하상황실에서 실시하는 이번 교육은 2시부터 구청 공사 관련부서 공무원과 특정 관리대상 시설업무담당자, 현재 지역에서 진행 중인 공사현장 소장과 감리 등 13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교육은 ▲안전신고 ▲심폐소생술 ▲해빙기 사고예방 등 안전관련 영상 상영과 안전교육 순으로 진행한다.

우선 안전신고 영상을 통해 한 번의 큰 재난이 있기 전에 300번의 사소한 징후가 나타나고, 29번의 작은 재해가 발생한다는 ‘하인리히의 법칙’을 소개, 사소한 징후라도 무시하지 않고 주의깊게 살펴보는 주의성을 강조한다.

이어지는 안전교육에서는 영등포소방서 서재근 현장대응단장이 강사로 나서 1시간 동안 현장경험을 바탕으로 화재초기 행동요령·비상구 및 방화문 관리방법, 심폐소생술 등을 다양한 시청각 자료를 활용해 참석자를 교육한다.

조길형 영등포구청장은 “이번 안전교육을 통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사고발생시 신속히 대처해 피해를 줄일 수 있는 능력을 갖출 수 있기를 바란다”며 “구민을 대상으로도 안전문화운동을 추진해 안전한 영등포 건설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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