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밥상 오곡밥 나눔 행사 4일 금천 시흥 3동 주민센터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3-03 16:2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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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금천구(구청장 차성수) 시흥3동 주민센터는 4일 오전 11시30분부터 5층 식당에 저소득 홀몸노인 20명을 초대해 대접하는 ‘사랑의 희망밥상 차려드리기’ 행사를 연다.

‘사랑의 희망밥상 차려드리기’는 돌보는 사람이 없고 형편이 어려운 홀몸노인을 초청해 따뜻한 점심식사를 대접하자는 직원들의 뜻을 모아 2009년부터 매달 실시되고 있다.

행사를 위해 시흥3동 주민센터 직원들은 매월 1만원씩 후원하고 주민자치위원과 ‘통통희망나래단’이 7년째 봉사를 중이다.

동 주민센터가 민족고유의 명절인 정월대보름을 맞이해 진행하는 ‘사랑의 희망밥상’은 오곡밥 나눔으로 평소와 달리 10가지 잡곡이 들어간 찰밥을 짓고 5가지 나물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박병진 시흥3동장은 “부족하게 준비했으나 늘 맛있게 드시는 노인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 절기에 맞춰 다양한 메뉴를 제공하는 등 더욱 발전된 모습으로 ‘사랑의 희망밥상 차려드리기’ 행사를 준비해 소외받는 이웃들에게 삶의 활력소를 제공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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