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신축건물에 자율형 건물번호판을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3-03 14:58:44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이달부터 설치 권장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이달부터 신축건물의 개성을 살리는 자율형 건물번호판을 제작·설치하도록 권장한다고 3일 밝혔다.

이에따라 구는 이달부터 허가를 신청하는 신축건물에 자율형 건물번호판을 적극 권장하기로 했다.

자율형 건물번호판 설치 절차는 건물 소유자가 건축허가 신청시 설계도서에 건물번호판의 설치계획을 제출하고, 신청결과 부여된 건물번호로 자율형 건물번호판을 설치하면 사용승인 처리된다.

구는 이를 도입해 도시미관을 향상하고 신축되는 건물의 개성을 살림과 동시에 입주자의 만족도 또한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성중경 토지관리과장은 "건축주가 직접 건물 이미지에 어울리는 차별화된 자율형 건물번호판을 제작·설치해 건물번호판 관리에 힘쓰면서 자연스럽게 도로명주소에 대한 인식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