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번째 구립어린이집 개원 구로 연우어린이집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3-03 14:5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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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구로구(구청장 이성)는 지역내 50번째 구립어린이집인 '연우어린이집'이 개원했다고 3일 밝혔다.

구로구는 맞벌이 가구 등 젊은 세대가 많은 지역인 천왕동 천왕1지구의 보육시설 부족을 해소하기 위해 공동주택 의무보육시설 설치규정을 활용해 구립 연우어린이집을 개원했다.

연우어린이집은 연면적 312.8㎡에 보육실 4개 등을 갖췄다. 보육실 내부는 원아들의 안전과 건강을 고려해 친환경 내장재로 조성됐다.

연우어린이집은 2세 7명, 3세 15명, 4세 20명, 5세 20명 등 4개반 총 62명으로 운영된다. 지난 2월에는 원아모집을 완료했다.

구로구 관계자는 “아이 키우기 좋은 구로 만들기 위해 어린이집 확충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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