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절기 알레르기 비염, 시간이 약일까?

시민일보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3-03 09:2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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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다른 때는 괜찮은데, 꼭 이맘때만 그래요.”, “이 시기만 넘기면 괜찮으니 별거 아닌 거 같아요.”, “계절성 알레르기라 뾰족한 수가 없대요.”

봄, 가을 환절기마다 비염으로 고생하는 사람들이 의례 하는 말들 중에 하나다.



정보가 넘쳐나는 요즘은 위와 같이 개인적인 경험, 매스컴이나 인터넷을 통해 얻은 의학정보를 토대로 환자 스스로 진단을 내리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개인별로 증상과 원인이 천차만별이기 때문에 일반적인 의학상식에 스스로를 끼워 맞추다 보면 득보다 실이 많다.

비염 환자 중에서도 저절로 낫기를 기대하며 치료를 받지 않아 증상이 악화되거나, 비염치료를 받더라도 일시적인 증상개선이 이뤄지면 치료를 도중에 중단하여 재발이 되는 경우가 많다. 그렇다면 올바른 비염치료와 예방법은 무엇일까?

비염 및 알레르기 질환 치료에서 탁월한 성과를 내고 있는 서울 강남구 오비주한의원 왕수상 원장은 환절기 비염에 대해 다음과 같이 조언한다.

비염은 알레르기 질환으로, 면역력 저하로 외부자극에 대한 알레르기 반응이 주된 원인이다.

비염의 대표적인 증상으로는 코막힘, 콧물, 재채기, 후비루 등이 있는데, 비염이 지속되면 코막힘 증상 때문에 입으로 숨을 몰아 쉬게 된다.

이로 인해 뇌에 산소 공급이 부족해져 집중력이 떨어지고 학습 및 업무능률이 저하된다. 장기간 지속될 경우 입이 돌출되고 위아래로 얼굴이 길쭉해지는 아데노이드 얼굴 변형이 일어나는 경우도 있다.

특히 일교차가 심한 환절기에는 야간에 증상이 심해지는 경우가 많다. 이로 인해 수면에 방해가 되어 만성피로를 유발하고, 아이들과 청소년의 경우 성장부진의 원인이 될 수도 있다.

비염은 삶의 질을 떨어뜨리고 학습능률과 업무집중력을 저하시켜 사회생활에 지장을 줄 뿐만 아니라 방치할 경우 천식이나 축농증으로 악화될 수 있으니, 빠른 시일 내에 치료를 받아야 한다.

또한, 외부환경의 변화나 몸 상태에 따라 증상의 변화가 심하므로 정확한 진단과 치료 및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

오비주한의원에서는 철저한 개인별 집중치료로 증상 개선 및 면역력 강화를 통해 재발을 방지하고 있다. 또한, 치료시작 전 CT촬영을 통해 코 및 부비동의 상태를 확인하고 있다.

또한, 복합적인 치료를 통해 치료효과를 높이면서도 환자들의 불편함을 최소화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는데, 대표적인 치료방법으로 네뷸라이저 치료와 코·목 스프레이, 증류한약 등이 있다.

네뷸라이저 치료와 코·목 스프레이를 통해 코 점막의 염증과 충혈을 진정시키고, 개인별 맞춤 증류 한약을 통해 면역력과 자체 치유력을 회복하고 호흡기 능력을 개선하여 재발을 방지한다.

오비주한의원에서 사용되는 모든 한약과 제품들은 친환경농법 인증을 받은 청정한약재로 만들어 진다.

또한, 오비주한의원에는 황제에게 진상되던 명약 ‘공진단’을 업그레이드한 ‘오비환’이 있는데, 왕수상 원장이 10여년의 진료노하우를 통해 만든 처방으로 면역력과 자체 회복력을 강화시 킨다.

비염은 까다롭지만 충분히 완치가 가능한 질환이다. 그러나 증상완화에 급급한 치료로는 요원한 이야기이고 오히려 악화되기 십상이다.

증상에 맞는 맞춤형 알레르기 치료와 면역력 회복 치료가 병행되어야 재발을 막고 완치가 가능하다. ‘시간이 약이겠거니’ 같은 막연한 기대나 ‘어차피 완치는 안 될 거야’ 같은 섣부른 포기를 하지 말고 전문가의 치료를 통해 슬기롭게 비염을 극복하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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