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소망엽소 情 싣고 님 찾아간다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3-02 15:5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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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서 주소로 배달 시작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가 지난 1월1일 개화산에서 열린 해맞이 행사에서 주민들이 작성한 소망엽서 800여장의 배달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 서울 강서구가 지난 1월1일 개화산 해맞이 행사에서 주민들이 작성한 소망엽서를 배달한다. 사진은 개화산 해맞이 행사에서 한 어린이가 소망엽서를 적어 우체통에 넣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강서구청)
이는 구가 해맞이 명소 개화산을 찾는 사람들의 사연을 담고, 이를 배달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기획한 '소망엽서 보내기'를 통해 모인 것이다.

엽서 배달은 엽서에 적힌 주소로 배달될 예정이다.

구는 이들의 엽서가 가족·이웃간의 정을 확인할 수 있는 매개체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비록 2개월이 지났지만 많은 사람이 소망을 이뤘길 바란다"며 "이번 소망엽서가 가족·이웃간의 정을 확인할 수 있는 매개체 역할을 든든히 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자세한 문의는 구청 문화체육과(02-2600-6455)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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