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수확의 기쁨 맛보며 자연힐링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3-01 14:4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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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곡동·과해동 텃밭농장 분양 신청 접수 26일 영농교육도 실시… 두 곳 모두 내달에 개장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가 오는 6일까지 오곡동과 과해동에 운영하는 총 950구획의 텃밭농장 분양 신청을 받는다.

▲ 강서구가 오는 6일까지 오곡동과 과해동에서 운영하는 텃밭농장의 분양 신청을 받는다. 사진은 지난해 오곡동 텃밭농장을 분양받은 주민들이 텃밭에 모종을 심고 있는 모습.
1일 구에 따르면 오곡동 일대의 오곡텃밭 550구획과 과해동 힐링체험농원내 힐링텃밭 400구획에 대해 신청을 받아 분양하게 된다.

먼저 오곡동 일대 오곡텃밭 8500㎡ 부지를 가구당 10㎡씩 연 3만원에 분양한다.

또 과해동 힐링체험농원내 힐링텃밭 6404㎡ 부지를 16.5㎡씩 연 5만원, 33㎡씩 연 10만원에 분양한다.

오곡동 텃밭은 지역 거주 주민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과해동 힐링텃밭은 ▲실버 ▲다둥이 ▲다문화가족 ▲10인 이상의 법인, 협동조합, 어린이집 등 단체면 가능하다.

오곡동 텃밭은 오는 4월11일, 과해동 힐링텃밭은 오는 4월13일에 개장하며 오는 11월30일까지 밭을 경작할 수 있다.

이와함께 구는 참여자들의 경작을 돕기 위해 오는 26일 구민회관에서 영농교육을 실시한다. 또 구청 도시농업 동아리 '푸른도시樂' 회원들이 개장일 및 정기적으로 텃밭에 나와 파종, 재배, 수확 등 관리요령교육을 해준다.

신청은 2일부터 5일간 강서구청 홈페이지(gangseo.seoul.kr)에서 인터넷으로 접수하면 되며, 오는 9일 전산추첨으로 참여자가 확정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강서구청 일자리경제과(02-2600-6292)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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