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운동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3-01 14: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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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양주간 지정 운영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1일 제96주년 3.1절 및 광복 70주년을 맞아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운동'을 진행했다.

이는 태극기 게양주간을 지정·운영해 분위기를 조성하고 전국민이 게양토록 주민 홍보를 실시하고자 진행한 것이다.

먼저 동대문구는 지난 2월26일부터 1일까지를 태극기 게양기간으로 정하고 구청 전직원이 각 가정에서 태극기를 게양할 수 있도록 유도했다. 또 부서별 유관기관 및 단체에 참여 유도와 홍보도 함께 진행했다.

또 지난 2월27일 오전 10시부터 청량리역 광장에서 새마을운동 동대문구지회와 연계해 차량용 태극기 1000개를 무료로 나눠주는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와함께 구는 용두공원~제기동 경동시장 사거리 일대 1km를 '태극기 시범거리'로 지정해 태극기 게양 분위기를 확산하기도 했다.

한편 동대문구는 '태극기사랑추진단 TF'를 구성해 국기꽂이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구청 홈페이지 ▲SNS ▲소식지 등 구정홍보 매체에 태극기 달기 운동을 소개하는 등 이번 3.1절에 국기 게양률을 최대한 높일 수 있도록 준비해 왔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태극기 게양주간을 지정해 주요 가로변의 태극기를 정비·교체하는 한편, 3.1절에 모든 직원이 자신의 집에 태극기를 게양할 수 있도록 독려하고 있다"며 "구민들도 이번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운동에 적극 동참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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