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지어 나오는 계약 ‘고덕 래미안 힐스테이트’... 미분양시장을 흔들다.

시민일보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2-28 08:5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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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리에 분양했던 위례신도시의 프리미엄 하락세는 정부정책의 영향에 따른 것으로 부동산업계는 분석했다. 부동산3법 통과로 재건축 초과이익 환수제가 유예되고 재건축 조합원도 최대 3채까지 분양 받을 수 있게 되자 재건축사업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재건축아파트 사업성이 개선되면서 강남권이나 강동권의 대단지 재건축 아파트로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리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고덕 래미안 힐스테이트 분양관계자는 투자자들이 이렇게 모여드는 것은 분양가 상한제 폐지도 한몫하고 있다고 전했다.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한 재건축단지인 주공2단지의 분양예정가와 비교해 보고 충분한 투자가치가 있다라고 판단한 것이다. 이어 이루어지는 고덕지구의 재건축단지들의 분양가가 점차 올라가고 고덕 래미안 힐스테이트가 입주하는 2년 후면 시세차익을 노려 볼만 하다고 분석했다.

고덕 래미안 힐스테이트는 강동구 고덕동 시영아파트를 재건축한 단지로 시공능력평가 1, 2위 건설사의 공동사업인데다 2009년 이후 5년 만에 고덕동에서 나오는 첫 재건축 아파트여서 수요자 관심이 지속되고 있다. 지하 3층~지상 35층, 51개동, 전용면적 59~192㎡, 총 3,658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주택형은 전용면적 기준 59~192㎡로 구성돼 있으며 이중 84~192㎡ 1114가구가 일반 분양 중이다.

고덕 래미안 할스테이트 단지는 전체 면적 162,000㎡(약49,000평)에 피트니스, 사우나, 스크린골프연습장, 코인세탁실 등이 들어서는 커뮤니티 시설 또한 9,800㎡(약 3,000평)에 달한다. 전체 주동의 1층은 필로티 설계를 적용해 개방감을 높였다. 또 넒은 중앙광장을 중심으로 한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를 적용해 일조량 및 조망권도 확보했다.

고덕 래미안 힐스테이트는 지역난방이며, 지난 2010년 전국 지자체중 최초로 ‘저에너지 친환경 공동주택 가이드라인’을 적용 받은 첫 아파트로 태양광 발전시스템, 중수처리시스템, 지열냉·난방시스템 등 친환경 신재생 에너지 설비가 적용되어 에너지 절감 효과가 크다고 삼성물산 관계자는 전했다.

특이사항은 전용면적 85㎡이하 중소형 비율이 전체의 68%를 차지한다는 점이다.
새해 강남권 전세대란으로 내 집 마련 수요가 새 아파트 분양시장으로 넘어오면서 망설이던 투자자들도 함께 움직이고 있다. 시장에 대한 기대심리가 높아지면서 미분양 아파트로 눈길을 돌리고 있다.

단지의 가장 큰 장점은 교통환경이다. 지하철 5호선 고덕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으며 올림픽대로와 천호대로를 이용해 잠실과 강남, 서울 주요 도심으로 이동이 쉬운데다 강일IC를 통해 서울외곽순환도로 이용도 편리하다. 앞으로 서울지하철 9호선 4단계 연장선이 완공되면 2014년 개통된 구리 암사대교와 용마터널과 연계 교통여건이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

교육시설도 잘 갖춰져 있다. 강동구의 전통적인 학군 선호지역으로 학부모들의 관심이 높다. 주변에 명덕초교, 묘곡초교, 명일중, 광문고 등으로 도보통학이 가능하며 배재고, 명일여고, 한영외고 등 명문 고교가 가깝다. 인근에 유흥업소나 유해시설이 없고 학원가도 잘 형성돼 있다.

현재 발코니 확장비용 전액지원 등 특별 프로모션 진행으로 잔여세대를 분양하고 있으며, 계약금 1,000만원으로 동·호수 지정이 가능하다. 모델하우스는 송파구 문정동에 마련되어 있다.

모델하우스 관람은 담당지정제로 운영되기 때문에 전화로 사전에 담당을 지정 받아 예약 방문해야 한다. 입주는 2017년 2월 예정이다.

분양문의 : 02-641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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