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따뜻한 수레봉사단 이웃봉사위해 교육받는다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2-26 17:3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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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 '따뜻한 수레' 가족봉사단이 28일 이웃을 위한 사랑을 전하기 위해 '손뜨개 자원봉사 교육'을 받는다.

26일 구에 따르면 '따뜻한 수레' 가족봉사단 30여명은 구청 건강가정지원센터에서 '손뜨개 자원봉사 교육'에 참여해 매듭팔찌 제작법과 이를 응용하는 방법에 대한 교육을 받는다.

봉사단은 교육을 통해 매듭팔찌를 만드는 방법에 대해 배우고 앞으로 있을 캠페인 등 봉사활동에서 미아방지 팔찌 만들기, 친환경 수세미 만들기 등에 응용할 수 있게 된다.

한편 '따뜻한 수레'는 2006년부터 매월 1회 이상 벽화봉사, 음악봉사, 환경봉사, 농촌봉사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약하고 있는 가족봉사단이다. 이들은 지난해에 실시한 'POP 예쁜글씨 쓰기' 교육을 통해 캠페인을 위한 피켓을 손수 만드는 등 봉사활동에 활용하기도 했다.

정원오 구청장은 "가족단위의 지속적인 봉사활동이 모범사례가 돼 이웃이 서로 소통하는 건강한 가정, 건강한 사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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