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전형민 기자]서울지방우정청은 26일 서울 중구 포스트타워 10층 대회의실에서 서울·경인지역에서 우편물을 다량으로 발송하는 66개 업체가 참석한 가운데 새 우편번호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는 오는 8월1일부터 새 우편번호로 사용되는 국가기초구역번호에 대한 설명과 DB연계, 검색기 활용방법 등 새 우편번호를 쉽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열렸다.
김영수 서울지방우정청장은 "새 우편번호 사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이용자 중심의 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철저한 준비와 홍보를 하고 있다"며 "새 우편번호가 시행되는 오는 8월부터는 더욱 정확하고 빠르게 우편물이 배달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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