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장흥학당에 따르면 이번에 출간된 학당 20년사는 456회에 이르는 연찬회 내용과 연수회 및 발표토론회 자료를 정리해 엮은 것으로 700페이지 분량으로 제작됐다.
21명의 집필위원과 5명의 편집위원이 참여해 발간한 이번 책자는 최근 장흥의 20년사의 흐름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지역사의 중요한 자료라고 입을 모으고 있다.
장흥학당은 매월 2·16일에 장흥군청에서 사회 각계의 다양한 인사를 초청해 강연과 토론 형식의 연찬회를 개최하고 있다.
특히 이현재 전(前) 국무총리와 천정배 전(前) 법무부장관, 김재철 동원그룹회장 등 정계와 경제, 교육 등 여러 분야의 저명한 인사들이 강사로 초빙돼 장흥발전에 대한 조언을 남겼다.
장흥학당은 1994년 11월30일 손수익 전(前) 교통부장관과 발기인 30명을 주체로 군의 바람직한 변화와 발전을 위해 창립됐으며, 현재 법인회원 2곳을 포함해 252명의 회원이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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