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음식 쓰레기 다이어트 '생활 폐기물 10%감량' 추진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2-25 15: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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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 강동구(구청장 이해식)가 '전체 생활폐기물 10% 감량계획'의 일환으로 지역내 음식점을 대상으로 '음식물쓰레기 10% 줄이기 캠페인'을 본격 추진한다.

이는 올해부터 서울시가 생활폐기물 직매립 제로화를 위해 '자치구별 공공처리시설 반입할당제'를 실시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 캠페인은 ▲과도한 상차림으로 발생하는 낭비 방지를 위한 식단 간소화 ▲먹을 만큼만 덜어먹기 ▲음식물쓰레기는 물기 제거 후 배출 ▲포장용기를 비치해 남은 음식 싸주기 등의 내용으로 구성돼 있다.

강동구는 이러한 음식문화 개선사업을 통한 구체적인 실천방법을 안내로 음식물쓰레기도 줄이고 식단 간소화 등을 통한 올바른 음식소비문화가 조기에 정착되도록 분위기를 조성할 예정이다.

강동구 관계자는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운동, 좋은식단 이행 등을 통해 음식문화를 개선하는 데 지역내 음식점 영업주 및 지역주민들의 적극적인 호응과 관심을 부탁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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