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포1동·방배4동 주민센터, 작은영화관 26일부터 상영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2-25 15:0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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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지역내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서초구(구청장 조은희) 반포1동과 방배4동 주민센터의 ‘작은영화관’이 26일부터 6일에 걸쳐 영화상영을 실시한다.


‘작은영화관’은 동당 3편씩 상영한다.


반포1동 ‘우리동네 작은영화관’에서는 ▲26일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 오는 ▲3월12일 <북촌방향> ▲3월26일 <her> 3편을 각각 오전 10시에 실시한다.


방배4동 ‘방배 열린영화관’에서는 ▲27일 <바베트의 만찬> 오는 ▲3월13일 <타인의 삶> ▲3월27일 <서칭 포 슈가맨>을 오후 7시부터 상영한다.


이와함께 ‘영화 해설과 토론 시간’을 마련해, 주민들이 영화감상 후 영화에 대해 심층적인 이해를 돕는다.


작은영화관에 자주 참석하는 한 주민은 “평소에 보고 싶었던 영화를 상영해 자주 보러 왔는데 실제 영화관에서 보는 것 같아서 좋았다”며 “관람자간의 토론을 통해서 영화를 심층적으로 이해할 수 있었고, 영화가 인생의 방향성을 제시해주는 것 같아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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