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워킹스쿨버스 확대 운영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2-24 16:0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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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 하굣길 교통안전지도사가 지정된 정류장까지 보호 내달부터 6개교→10개교 늘려

[시민일보=이대우 기자]강서구(구청장 노현송)가 오는 3월 중순부터 어린이 보호를 위한 보행안전지도 사업 '워킹스쿨버스'를 확대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 강서구의 한 초등학교 학생들이 워킹스쿨버스 교통안전지도사의 보호 아래 신호등을 건너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강서구청)

이는 기존 6개 초등학교에서 운영되던 것을 10개교로 확대 하는 것으로 사업의 교통사고 예방 효과에 대한 학부모들의 호응이 높아 확대 운영하게 됐다.

'워킹스쿨버스'는 하교 시간인 낮 12시30분~2시 운영되며 2인1조의 교통안전지도사가 어린이들의 지정된 정류장에서 학교 사이의 보행을 보호하게 된다.

이를 위해 구는 새롭게 워킹스쿨버스의 교통안전지도사 20명을 선발하고, 오는 3월 초 교통안전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구는 이번 사업의 성과를 토대로 지역내 모든 35개 공립 초등학교에 사업을 확대할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발품으로 등·하굣길을 책임지는 워킹 스쿨버스 덕에 아이들 걱정을 덜었다고 하는 학부모가 적지 않다"며 "아이들이 안심하고 다닐수 있는 보행환경을 만들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워킹스쿨버스에 관한 기타 문의는 강서구청 교통행정과(2600-4107)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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