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설 연휴기간 쓰레기 수거 걱정 'NO'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2-16 15:3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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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대책 상황실 운영 18·21·23일 3일간 수거활동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이달 18~22일 5일간 청소대책 상황실을 운영한다.

16일 구에 따르면, 이달 18·21·23일 음식물쓰레기·재활용품·대형폐기물 등 구의 쓰레기 수거 작업을 실시하며, 이달 19·20일은 휴무다.

이에따라 쓰레기 배출은 이달 17·20·21일 오후 8시 이후부터 하면 된다.

구는 17일까지는 평상시 수거체계를 유지해 수도권매립지·강남자원회수시설로 쓰레기를 전량 반입한다. 이달 18~20일에는 자원회수시설·수도권매립지가 휴무인 점을 감안해 쓰레기 임시 보관 컨테이너 17개를 미리 확보, 수거된 쓰레기를 컨테이너에 모아둘 예정이다.

또 구는 기동반을 편성해 비상 연락체계를 갖추고 쓰레기 관련 주민 불편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이 기간 쓰레기 처리 관련 불편사항에 대해 상황실(2286-5531)로 연락하면 현장근무자에게 신속하게 전달돼 작업이 이뤄진다.

한편 구는 주요도로에서 가로차 4대를 운영해 미세먼지 등에도 대비할 예정이다.

박사채 구 청소행정과장은 "연휴기간 청소대책이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청소차량과 시설·장비 등에 대한 사전 점검을 완료한 상태"라며 "연휴가 끝난 이후에도 쓰레기로 인한 생활 불편이 야기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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