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새내기직원 맞춤 직무교육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2-16 15: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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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명 대상 실시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종로구(구청장 김영종)가 오는 23~26일 4일 동안 종로구 신규임용자 96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직무적응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처음 공직생활을 시작하는 신규직원들이 공직생활에 필요한 기본 소양을 함양하는 것은 물론 종로구를 바로 알고 고객 지향의 행정환경에 활용할 수 있는 실무능력을 배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직생활을 처음하는 신규직원들의 실무능력 배양을 위해 실시되는 이번 교육은 두 그룹으로 나눠, 첫 번째 그룹은 오는 23~24일, 두 번째 그룹은 25~26일에 각각 오전 9시부터 내부강의와 외부현장 활동으로 실시된다.

1일차 오리엔테이션 및 직무교육 시간에는 ▲구정 현황과 비전 ▲2015년 주요 역점 사업에 대한 설명을 듣고 청렴·친절에 대한 기본교육을 받는다.

이어 부구청장, 문화관광국장, 안전건설교통국장, 민원관리팀장, 계약팀장 등이 ▲시민봉사자로서의 공직가치 ▲바람직한 공직자상과 나의 역할 ▲행정서비스 마인드 전화응대 기본화법 ▲사회복지이론 ▲계약실무 등의 내용으로 실무교육도 실시한다.

또 2일차 현장교육 시간에는 ‘현장에 답이 있다’는 제목의 동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팀을 나눈 후 공직자가 시민을 만나야 하는 이유를 확인하는 시간을 보낸다.

이어 팀별로 현장과제에 대해 토론하고 스토리보드를 제작·발표하며, 교육 중 실시한 인터뷰를 하며 구체적 실천방안을 찾기 위한 ‘실무 직원 토론회’를 펼칠 방침이다.

김영종 종로구청장은 "이번 과정을 계기로 신규공무원의 초심과 열정을 구민에게 전달하고, 구민의 행정수요도 예측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무엇보다 공직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신규 직원들에게 소중한 경험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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