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군, 주민 정신질환 효율적 치료·예방 앞장

진용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2-13 16: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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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진용수 기자]전남 진도군 보건소가 최근 보건소 다목적실에서 정신건강증진사업을 위한 유관기관 및 단체와의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전남광역정신건강증진센터(국립나주병원 소재) 등 9개 기관ㆍ단체장들과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했다.

이들 기관은 이번 업무 협약 체결을 통해 상호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 양질의 정신보건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방침이다.

협약의 내용은 ▲진도 군민의 정신건강증진을 위한 상호 협력 및 지원 ▲정신건강 교육 및 캠페인 홍보 등 행사 상호협력 ▲정신장애인 관련 지역 인적자원 활성화 방안 등이다.

특히 진도군 보건소와의 상호 협력을 강화해 진도 보건 분야 발전을 위해 노력해 나갈 예정이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진도 정신건강증진사업은 전 군민을 대상으로 하는 사업으로 정신질환에 대한 지역사회의 편견을 해소하고, 정신질환의 효율적인 치료 및 예방 관리가 가능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업무협약에 참석한 기관·단체는 ▲전남광역정신건강증진센터 ▲진도경찰서 ▲진도교육지원청 ▲해남소방서 진도 119안전센터 ▲국민건강보험공단 진도출장소 ▲진도군의사회 ▲노인종합복지관 ▲장애인종합복지관 ▲첫마음심리상담센터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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