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 전통놀이 한마당 18일 활짝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2-13 14: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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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선사유적지 앞 광장서 제기차기·움집 만들기등 진행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강동구(구청장 이해식) '암사동 선사유적지'에서 설을 맞아 다양한 전통놀이를 포함한 체험활동을 할 수 있는 '설날 전통놀이 한마당'이 열린다.
▲ 지난해 진행된 '설날 전통놀이 한마당' 참여자들이 투호놀이를 하는 모습.(사진제공=강동구청)
강동구는 암사동 선사유적지 앞 광장에서 오는 18~20일 오전 10시~오후 5시에 '설날 전통놀이 한마당'을 연다고 13일 밝혔다.

이 행사에서는 윷놀이, 제기차기, 널뛰기 등 전통놀이를 체험할 수 있다. 또 디딜방아, 다듬이질, 돌절구 등의 전통농경체험에도 참여할 수 있다. 빗살무늬토기 만들기, 움집만들기 등의 선사문화 체험도 함께 진행되는데, 이 체험은 유료로 진행된다.

선사유적지에 대한 정보를 알려주는 문화유산해설은 연휴기간 중에도 운영된다. 해설을 들으려면 방문 하루 전까지 암사동 선사유적지 홈페이지(sunsa.gangdong.go.kr)에서 예약하면 된다.

암사동 선사유적지는 어른 500원, 학생 300원의 입장료를 내야 하는데, 명절을 맞아 연휴기간동안 한복을 입고 방문하면 무료로 입장하는 이벤트가 진행된다.

더 자세한 내용은 암사동 선사유적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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