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다가오는 설 전통시장서 미리 즐기자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2-12 16:4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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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13일 지역내 전통시장과 상점가에서 설을 앞두고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지역내 4개 전통시장과 상점가(뚝도시장, 금남시장, 용답상가시장, 왕십리도선동상점가)가 제수용품 할인행사 및 주민참여 이벤트, 행운권 추첨 등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해 진행된다.

먼저 뚝도시장에서는 제수용품 ▲제수용품 할인행사 ▲행운권 추첨 ▲놀이패 공연 ▲척사대회를 실시한다. 금남 시장에서는 ▲윷놀이 ▲투호놀이 ▲제기차기 등을 준비해 주민들이 볼거리, 즐길거리를 즐길 수 있도록 한다.

용답상가시장은 시장보고 할인받자 이벤트를 통해 1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구매 금액의 10%를 상품권으로 돌려주고, 제기차기, 장기자랑 등의 행사와 맛있는 음식먹자 행사를 진행해 수익금 전액을 기부할 계획이다.

왕십리도선동상점가에서는 ▲제수용품 할인행사 ▲문화공연 ▲행운권 추첨과 함게 ▲대형윷놀이 ▲투호놀이 같은 민속놀이 등이 열릴 예정이다.

김광호 지역경제과장은 "이번 설을 맞이하여 전통시장에서 다양한 행사를 개최함으로써 전통시장 홍보 효과 및 방문 고객의 살거리, 볼거리, 먹거리, 즐길거리 제공은 물론 제수용품, 선물용품 할인 판매 등으로 서민물가 안정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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