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진 사항은 ▲교통 물가안정 ▲구민생활 불편해소 ▲의료 ▲안전 ▲제설·한파 ▲훈훈한 설 보내기 ▲공직기강 확립 등 총 8개 분야다.
먼저 오는 17~23일 7일간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추진 분야별 발생상황에 신속히 대처해 시민불편을 해소할 예정이다.
교통대책으로 교통대책 상황실을 운영해 귀성·귀경객의 수송상황을 점검하고 교통불편 민원을 접수해 처리한다. 또 동서울터미널 주변 불법 주정차 단속 강화와 터미널 등 다중집합장소의 귀성·귀경 차량 밀집지역에 대해서 사업용 차량의 불법행위를 집중 단속한다. 이와함께 대중교통 수요가 급증하는 오는 17~22일 동서울종합터미널 고속·시외버스를 증편 운영한다.
제설·한파 대책으로 제설대책본부를 운영하고, 적설량에 따라 취약지점에 제설요원을 투입해 신속한 초동제설체계를 유지한다. 또 한파 발생시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임시 대피소를 경로당 등 인근 복지시설에 마련하고, 화재·정전 등에 대비해 유관기관과 업무협력체계를 구축한다.
의료 대책으로는 당직의료기관·약국을 지정해 구 홈페이지(www.gwangjin.go.kr)에 게시하고 비상진료대책 상황실을 운영, 연휴기간에도 진료 공백을 최소화한다.
또 공공시설물 등의 안전관리를 위해 대형 건축공사장, 다중이용시설, 터미널 등 재난취약시설과 공연장, 문화재, 체육시설 등에 안전점검을 강화할 계획이다.
물가안정 대책으로 농·수·축산물 16개, 이·미용료, 목욕료 등 개인서비스 요금 6개 등 총 22개 품목을 설 성수품 관리 대상으로 선정해 중점 관리한다. 또 지역내 농수산물 판매업소를 대상으로는 불공정거래 행위, 농수산물 가격, 원산지 표시제 이행여부, 매점매석행위, 가격 담합행위 등을 점검한다.
구민 생활불편 해소를 위해 청소순찰 기동반을 구성해 쓰레기 적제를 처리하고, 동별 주민자율청소봉사단과 함께 이면도로와 골목길 등 대청소도 실시할 계획이다.
훈훈한 명절 보내기를 위해 긴급 지원이 필요한 저소득주민들을 위한 긴급 지원 대책반도 24시간 운영한다. 또 저소득주민 등 총 6115명에게 위문품을 전달하고 결식 우려 아동에게 급실을 지원할 예정이다.
김기동 광진구청장은 "구민들이 안심하고 가족들과 함께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설 종합대책 추진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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