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中企 28곳 판로개척 돕는다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2-12 15:3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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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까지 통상촉진단 모집 선정시 부스비·통역비 지원 [시민일보=이대우 기자]강남구(구청장 신연희)가 지역내 중소기업의 내수기반 확대와 수출증대를 위해 ‘국내·외 통상지원’을 실시하고, 참가기업 모집을 실시한다.

12일 강남구에 따르면, 이번에 실시하는 통상지원은 ▲ 통상촉진단 파견 ▲ 국내외 전시회 참가지원 ▲ 인터넷 전자무역 지원 등 3개 분야다.

‘통상촉진단’은 중소기업의 수출 확대를 목표로 지역내 유망기업들로 구성됐으며, 중소기업 진흥공단, 코트라와 함께 ‘터키’와 ‘카타르’에 파견돼, ▲교역상담 ▲시장진출 세미나 개최 ▲산업 시찰 ▲시장 조사 등 다양한 시장 개척활동을 펼치게 된다.

또, 국내외 유망전시회 참가지원 분야에서는 ‘코리아스타일위크’, 미국 ‘라스베가스 코스모프로프’, 베트남 ‘국제 조명산업전’ 및 ‘유통산업전’, 중국 ‘추계 캔톤페어’ 등 다양한 국제전시회 참여를 지원한다.

온라인으로 기업홍보와 제품 수출을 희망하는 지역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인터넷 전자무역 지원사업’은 총 28개 기업에게 전자무역 사이트 연간 회원 등록비의 50%(200만원 한도)를 지원한다

각 분야 참가업체 모집 기간을 살펴보면 오는 ▲27일까지 중동 통상촉진단, 인터넷 전자무역 ▲23일~3월6일 베트남 LED·조명산업전 ▲3월2~13일 코리아스타일위크 ▲25일~3월13일 라스베가스 코스모프로프 ▲4월13~24일 중국 추계 캔톤페어 ▲5월26~6월12일 베트남 유통산업전 ▲ 국내외 전시회 개별참가 2월9~27일, 6월1~12일이다.

참가신청은 강남 기업SOS넷(giupsos.gangnam.kr)을 통해 신청하거나, 강남구 홈페이지의 고시공고를 참고해, 신청양식을 작성후 지역경제과에 제출하면 된다.

강남구는 선정기업에게 부스비, 장치비, 전시회 참가비 일부(50~80%)와 통역비(1사 1인), 카탈로그 제작비 등 다양한 경제적 지원을 하며, 국고 지원없이 개별적 참여업체에도 부스비, 장치비 일부를 지원할 방침이다.

권승원 강남구 지역경제과장은 “강남구는 ‘4만달러 시대 기반조성’을 위한 ‘기업경제 살리기’를 최우선 과제로 활발한 국내외 통상지원 활동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역내 유망 중소기업들에게 새로운 수출판로에 주역이 될 수 있다는 희망을 선사하는 강남이 되기 위해 각종 경제적 지원책 마련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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