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매주 셋째주 월요일, 세금문제 원스톱 처리의 날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2-12 14:4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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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오는 16일부터 매월 셋째주 월요일 '국세청과 함께하는 세금문제 원스톱 처리의 날'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주민들이 국세 및 지방세 그리고 세외수입까지 원스톱으로 상담할 수 있도록 마련한 것으로, 서울시 최초로 선보이는 주민 맞춤형 시스템이다.

구는 구청 1층에 '원스톱 세금 상담 민원실'을 설치해 세금 관련 고충을 적극적으로 해결하고, 국세 및 지방세정 개선사항 건의 등 구민의 목소리를 청취해 세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상담은 세무과 소속 팀장 1명, 국선 세무사 1명, 국세청 영세 납세자 지원단 소속 실무전문가 등 3명이 진행하며, 국세·지방세·세외수입 전반에 걸친 세무상담과 세금고충(압류·자료·조사 등)을 직접 듣고 상담하게 된다.

상담을 원하는 주민은 예약없이 매월 셋째주 월요일 구청 1층 상담 민원실을 방문하면 된다.

박재순 세무1과장은 "복지수요 증가에 따라 안정적인 세입 증대 요구 또한 중요하게 대두되는 시점에서, 단순히 납세의무만을 강요하는 것이 아니라 불합리하고 어려운 세무 행정을 고쳐나가 구민에게 신뢰받고 세금 납부가 즐거운 성동구를 만드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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