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자금난 中企 도와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2-10 14:4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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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월 4이리까지 수시 접수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송파구(구청장 박춘희)가 경기침체로 경영난을 겪는 지역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중소기업 육성기금의 대출금리를 2.5%에서 2.2%로 인하한다고 10일 밝혔다.

중소기업 육성기금은 2년 거치 3년 균등분할상환 조건으로 업체당 최고 2억원까지 신청가능하며(도소매업 5000만원 한도), 은행 여신규정에 의한 담보능력(부동산, 신용보증)이 있어야 한다.

단 사업장을 송파구외 타지역으로 이전시 기한 전이라도 전액 상환해야 한다.

금리인하는 송파구 지역내 사업장을 둔 중소기업 및 벤처기업, 소상공인 등으로 신규 대출자부터 적용된다.

또 문정동 미래형업무단지에 지식산업센터가 건립됨에 따라 신성장동력산업 관련 우수기업을 유치하기 위해 입주예정 기업들도 융자신청이 가능케 됐다.

단 숙박 및 음식점, 골프장, 스키장, 무도장, 도박장, 증기탕, 마사지, 유흥주점, 금융보험업, 부동산업, 임대업, 학원 및 기존 중소기업 육성기금 융자혜택을 받고 있는 업체 등은 제외된다.

신청은 매월 4일까지 수시로 접수받으며, 융자신청서와 사업계획서, 사업자등록증, 결산재무제표 등 관련 서류를 준비해 송파구청 일자리경제과(2147-2500)로 접수하면 된다.

박춘희 송파구청장은 “이번 금리인하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의 자금난 해소와 함께 안정적인 경영활동을 돕고, 문정동 미래형업무단지 신성장동력산업 육성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송파구는 2013년에도 중소기업육성기금 대출금리를 3.0%에서 2.5%로 인하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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