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덕1동 주민센터 신청사 문열어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2-10 14:2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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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실·도서관·건강센터 입주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강동구(구청장 이해식) 고덕1동 주민센터가 지난 9일부터 신청사에서 업무를 개시했다.

강동구는 기존의 고덕1동 주민센터는 1987년에 지어져 건물이 오래됐고, 고덕시영아파트 단지가 재건축됨에 따라 청사를 신축·이전하게 됐다고 10일 밝혔다.

강동구 양재대로156길 123에 위치한 새 청사는 연면적 1303.22㎡, 지하 1층·지상 5층 규모다. 이 청사에는 주민센터를 포함해 각종 강의실, 건강100세 상담센터, 강당, 도서관 등 다양한 시설이 입주해 점차 다양해지는 주민들의 행정 수요에 적극 대응할 수 있는 시설을 갖췄다.

지난달 공사를 마치고 지난 9일부터 업무를 시작한 고덕1동 주민센터는 오는 3월5일 준공식과 정월대보름 척사대회를 함께 열 예정이다.

강동구 관계자는 “안내문 제작·전가구 배부 및 3월호 강동구 소식지 게재·가구별 배부, 직능단체 회의시 이전 안내, 지역내 주요 지역에 현수막 게첨 등 주민 안내에 철저를 기해 청사 이전에 따른 주민 불편이 없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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