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익위 부패방지 시책평가 최우수기관 '송파구'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2-09 15:2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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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송파구(구청장 박춘희)가 최근 국민권익위원회가 개최한 ‘2014년 부패방지 시책평가’에서 그동안의 성과를 인정받아 최우수기관인 1등급에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반부패·청렴정책 정착을 위해 총 254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진행한 ‘2014년 부패방지 시책평가’는 공공기관의 ▲부패공직자 처벌수준 강화 ▲기관 특성별 부패취약분야 ▲비정상적 부패관행 근절 등을 집중 평가한다.

이번 선정은 2013년11월~2014년 10월 송파구가 실시한 ▲반부패 의지 노력(90%) ▲부패방지 성과(10%) ▲반부패시책 추진 협조(감점) 등에 대한 활동실적을 평가한 결과다.

송파구는 이번 평가에서 그동안 ▲부패의 사전예방을 위한 자율적 내부통제 시스템 ▲자체 개발한 간부청렴도 평가 및 외부강의 신고시스템 ▲사례중심의 직원 청렴교육 강화 ▲청렴활동에 대한 점수 부여로 인센티브를 주는 청렴마일리지 제도 ▲업무와 관계된 외부인 방문시 사용하는 구내식당 청렴식권제 ▲예비준공검사시 주민참여 감독관 운영 등의 다양한 반부패·청렴시책을 적극 추진한 점을 인정받았다.

박춘희 송파구청장은 “행정서비스에 대한 주민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청렴행정을 바탕으로 한 신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신뢰받는 송파구가 될 수 있도록 부패의 사전 예방과 비리 재발 방지를 위한 청렴행정체제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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