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청서 직거래장터 12일 열어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2-09 14: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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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개 시·군 특산물 시중보다 최대 30% 저렴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강남구(구청장 신연희)가 오는 12일 농협중앙회와 함께 구청 주차장에서 ‘2015년 설맞이 강남구 직거래장터’를 연다.

직거래 장터는 오전 10시~오후 6시, 44개 시·군의 우수 농가가 참여하는 ‘전국단위 직거래장터’로 열리며 한우·제철과일·명절 차례용품과 지역특산물 등 다양한 우리 농수축산물을 시중보다 5~30%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한다.

이날 장터에서는 ▲영주 한우 ▲함평 한우 ▲대관령 한우 등의 축산물과 ▲예천 사과 ▲나주 배 ▲상주 곶감 ▲양구 산나물 등 제철 과일, 명절 성수품 등을 판매된다.

또 농협에서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떡국·가래떡·치킨·꿀 등 각종 시식회를 준비하고, 장터 방문 주민 1000명에게 명품 쌀 500g, 3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 1000명에게 떡국떡 500g을 증정하는 등의 이벤트도 연다.

이외에도 장터에서 구입한 상품을 원하는 곳에 안전하게 보낼 수 있는 ‘현장 택배 서비스’도 실시한다.

강남구 관계자는 “이번 장터는 판로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생산자에게 큰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주민들에게는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에 우수한 산지의 농·수·축산물을 구입할 수 있는 기회로 관심있는 주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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