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헷갈리는 '차례상 차림법' 알려줘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2-06 15:41:26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9일 구청서 '효 예절교육' 실시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종로구(구청장 김영종) 종로구청 한우리홀에서 오는 9일 오후 2시 ‘효 예절교육’이 실시된다.


사단법인 종로구효행본부 주관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종로구 주민과 직원 등 30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이날 교육은 성균관대학교 유학대학 이혜자 교수의 ▲제사 진행순서와 정식으로 제사상 차리는 법 ▲설날 차례 지내기와 정식으로 차례상 차리는 법 등을 내용으로 약 100분 동안 진행된다.


특히, 교육 효과를 높이기 위해 교육장에 직접 제사상·차례상 모형(음식·제기 등)을 배치해 교육생들이 직접 실습할 수 있는 실습장도 준비했다.


김영종 종로구청장은 “현대사회의 바쁜 일상으로 소홀하기 쉬운 명절 전통 차례상 차리기, 제사지내기 등도 모두 우리의 소중한 문화라고 생각한다. 이번 행사를 통해 차례·제사상을 제대로 차리는 법에 대한 정보를 많은 시민들이 공유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