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사업체 8만여곳 전수조사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2-05 15:2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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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9일부터 실시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중구(구청장 최창식)가 오는 3월11일까지 지역내 모든 사업체를 대상으로 ‘제22차 사업체조사’를 실시한다.


중구는 오는 8일까지 조사구 및 사업체(자) 명부 확인 및 보완을 실시하고, 9일~3월11일 본조사를 실시한다.


조사 대상은 2014년 12월31일 현재 중구에서 산업활동을 수행하고 있는 종사자 1인 이상 모든 사업체 6만4617개와 행정자료에만 있는 사업자 2만3416개 등 모두 8만833개 사업체다.


조사 방법은 직접방문, 우편조사, 배포조사, 인터넷조사 등으로 실시한다.


조사 항목은 ▲사업체명 ▲대표자명 ▲대표자 성별 ▲대표자 연령 ▲소재지 ▲창설연월 ▲조직형태 ▲사업체 구분 ▲사업자등록번호 ▲법인등록번호 ▲사업의 종류 ▲종사자수 ▲연간 매출액 ▲채용계획 등 모두 14개 항목을 조사한다.


중구는 조사된 자료들을 집계분석해 오는 12월 말 조사결과와 보고서를 발간할 계획이다.


한편, 2013년 기준 사업체 조사 결과 중구의 사업체수는 모두 6만4617개로 서울에서 사업체가 가장 많았다. 이는 서울시 전체 70만5584개의 9%에 해당하는 것으로 2위인 강남구(6만698개)보다 약간 많았으며, 가장 적은 도봉구(1만3550개)의 4배 이상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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