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이대우 기자]송파구(구청장 박춘희)가 5일부터 모바일 메신저 ‘카카오톡’을 활용한 자원봉사 상담을 시작한다.
송파구 자원봉사센터가 서울시 최초로 도입한 이번 ‘카카오톡 자원봉사 상담’은 봉사자들과 더 빠르고 간편하게 소통할 수 있도록 지난 1월 카카오톡 옐로우 아이디(Yellow ID@송파구자원봉사센터)를 오픈해 약 한 달간의 시범 운영을 거친 후 5일부터 본격적인 서비스에 들어갔다.
이 서비스를 이용해 ▲1365 포털 아이디·비밀번호 문의 ▲봉사 시간 확인 ▲봉사활동확인서 발급 등 자원봉사와 관련한 문의사항을 남기면 담당직원이 신속하게 자원봉사에 대한 궁금증을 1대 1 대화로 실시간 답변해준다.
서비스는 카카오톡 메신저내에서 ‘송파구자원봉사센터’를 검색하거나 QR코드를 촬영한 후 ‘나의 친구’로 추가하면 평일 오전 9시~오후 6시 실시간으로 맞춤 상담이 가능하다.
송파구는 이번 서비스로 인해 직장인이나 청소년 등 기존에 유선·내방 문의가 어려웠던 자원봉사자들의 불편을 말끔히 해소시킬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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