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군, 다문화 전통요리교실 열어

안훈석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2-04 16:3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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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안훈석 기자]전남 장흥군이 4일 다문화교류센터에서 지역내 유치원생 20여명을 초대해 다문화가정에 대한 이해와 공감대 향상을 위한 '다문화 전통요리교실'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5개국의 결혼이주여성 5명은 전통의상을 입고 타코야끼, 월남쌈 등의 요리를 어린이들과 함께 만들고 맛보는 뜻깊은 체험을 마련했다.


유치원 관계자는 “이번 체험을 통해 아이들이 다문화가정에 대해 더욱 친근히 받아들이고 다른 나라의 음식을 만드는 것에 호감을 보였다”며 “즐거운 체험을 위해 수고한 다문화가정 여성들에게 감사한다”고 전했다.


한편 군에서는 다문화가정에 대한 인식개선을 위해 매월 1회 지역내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체험을 진행할 예정이며, 체험을 원하는 학교와 단체는 장흥군 여성가족담당(061-860-0318)으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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