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인문학특강 내달 6일 개강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2-04 15:3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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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부터 신청 접수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종로구(구청장 김영종) 종로문화재단이 오는 9일부터 무계원에서 진행되는 ‘조선시대 명화 속 역사를 만나다’ 인문학 강연의 수강생 4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전통문화공간 무계원에서 실시되는 이번 인문학 강연은 안견, 겸재 정선, 김홍도, 윤두서 등 한 시대를 풍미했던 예술가의 그림을 통해 그들의 삶과 조선시대의 문화·예술의 감동을 읽어내는 내용으로 진행된다.

강연은 오는 3월6일~4월24일 매주 금요일 오후 2~4시 총 8회에 걸쳐 진행된다.

특히 이번 강좌에는 미술사학자 이태호 교수, 변영섭 전 문화재청장, 이석우 겸재정선미술관장 등이 강연자로 나서 고품격 명품강의를 선보일 예정이다.

강연 수강료는 10만원이며 종로구민일 경우 30% 할인받을 수 있다.

수강료 납부는 종로문화재단(우리은행 1005-402-435563)으로 하면 되며, 수강신청 및 자세한 문의는 종로문화재단(6203-1162)으로 하면 된다.

김영종 종로구청장은 “한옥의 정취 속에서 우리 문화와 전문가의 품격있는 인문학 강연을 만나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많은 분에게 마음과 정신의 양식을 쌓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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