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청서도 직거래장 11일 활짝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2-04 15:26: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자매도시 14곳 참여… 과일 등 시중보다 싸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강동구(구청장 이해식)가 오는 11·12일 오전 9시 구청 앞 광장에서 '2015 설맞이 자매결연지 직거래 장터'를 연다.

강동구는 설 명절을 맞아 주민들에게 우수한 농·수·특산물을 공급하고 생산농가의 판로확보에 도움을 주기 위해 직거래장터를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장터 운영시간은 오전 9시~오후 6시다.

이번 장터에는 ▲경기 이천시 ▲강원 홍천군 ▲충남 청양군 ▲전남 완도군 ▲경북 봉화군 등 강동구와 자매결연을 맺은 전국 14개 자치단체가 참여한다. 판매 품목은 쌀·배·사과를 포함한 각종 차례용품과 각 지역의 특산물이다. 특히 이 장터는 직거래인 만큼 물건을 시중 가격보다 저렴하게 판매할 예정이다.

강동구 관계자는 “직거래장터를 통해 우수한 우리 농·수·특산물을 주민들에게 저렴하게 제공하고 있다”며 “자매도시간 교류협력 강화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강동구는 매년 설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직거래장터를 운영하고 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