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저소득가정 아이들 무료교육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2-04 15:0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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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2일까지 접수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중구(구청장 최창식)가 오는 12일까지 저소득가정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2015 상반기 자치회관 멘토링 공부방’ 참가자 모집을 실시한다.


멘토링 공부방은 ‘동국대 참사랑봉사단’과 서울대 학습 동아리 봉사대학생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무료로 실시되는 것으로, 학생들이 아이들의 멘토로 활동하며 ▲영어 ▲수학 ▲국어 등의 교과목 학습과 고민 상담 등의 인성교육도 실시한다.


공부방 일정은 오는 3월16일~7월18일 장충동ㆍ신당동 등 15개 자치회관에서 동별 일정에 맞게 2시간씩 주 1~2회 운영된다.


모집대상은 기초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 맞벌이 가정의 초등학생들이며 신청은 모집 기한까지 가까운 동 주민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문의는 각동 주민센터나 중구 자치행정과(3396-4564)로 하면 된다.


한편, 멘토링 공부방은 중구가 자체적인 사회안전망 사업을 추진하면서 저소득층 가정의 사교육비 부담을 줄여주고자 2005년부터 운영된 사업으로, 지난해 9월~올해 1월 11개동·53명의 초등학생과 25명의 대학생들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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