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경로당 누비며 1대1 '치매검진'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2-03 14:5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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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 3023명 대상 순회 상담… 건강체조 교육도 실시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중구(구청장 최창식)가 오는 27일까지 지역내 경로당을 순회하며, 노인을 대상으로 치매선별검사와 건강상담을 하며 '치매예방 건강체조 교육'을 실시한다.


지역내 경로당 노인 3023명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검사는 중구노인건강증진센터 정신보건 전문상담사와 사회복지사, 간호사 등이 각 경로당을 찾아 1대 1 맞춤 상담 방식으로 진행된다.


경로당별 검진 일정은 ▲4일 신당5동(낮 12시) ▲5일 필동(낮 12시), 충무(오후 2시) ▲오는 6일 중림(오후 2시) ▲오는 9일 동호(오전 11시), 남산3(오후 1시) ▲오는 10일 황학(오전 11시30분), 소공(오후 2시) ▲오는 11일 하이베르(오전 11시30분)경로당 순으로 진행된다.


최창식 구청장은 “치매는 치료뿐만 아니라 예방도 중요하다”며 “노인들이 노후를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낼 수 있도록 구 보건소와 민간기관, 지역사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으로 치매 예방과 치료에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1월19일부터 실시한 경로당 순회 치매예방 검진 서비스는 16회에 걸쳐 노인 총 262명이 검진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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