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재난안전 '눈높이 교육' 실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2-02 14:5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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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 3곳 대상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종로구(구청장 김영종)가 4일~오는 12일 종로구내 어린이집 유아(만 3~5세)들을 대상으로 총 3회에 걸쳐 ‘어린이 재난 안전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어린이들의 안전습관 형성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것으로 ▲4일 창신 어린이집 ▲오는 5일 창대 어린이집 ▲오는 12일 동숭 어린이집 순으로 진행된다.


교육은 종로소방서 안전체험교실에서 물소화기 및 화재대피 체험, 동영상 시청, 위급 상황에서 119 신고방법, 소화기 완강기 등 안전시설 체험 등 아이들 눈높이에 맞춘 이론 교육과 체험교육으로 나눠 진행된다.


종로구는 올해 12월까지 ▲안전체험교실 ▲이동안전체험차량을 이용한 야외교육 ▲화재·물놀이 안전사고 예방교육 ▲응급처치 교육 등도 진행할 예정이다.


김영종 종로구청장은 “듣고 보는 것뿐만 아니라 직접 체험해보고 안전의 중요성을 느끼면서 자라나는 어린이들이 안전의식을 형성하고 올바른 안전습관을 기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종로구에서 지난해 10~12월 동안 실시된 ‘어린이 재난안전교육’에서는 총 17곳의 어린이집의 유아들과 교사 총 409명이 교육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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