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성수품 직거래장터 5일 개장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2-02 14:5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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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청서… 과일·한과·한우등 싸게 팔아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은평구(구청장 김우영)는 오는 5~6일 은평구청 광장에서 ‘설 맞이 농·수·축산물 직거래 장터’를 연다.


은평구가 여는 이번 직거래 장터에서는 구·동 자매결연지 등에서 올라오는 좋은 품질의 차례용품 및 지역 특산물을 시세보다 저렴하게 판매한다.


주요 판매 품목은 ▲과일 ▲곶감 ▲한과 등 차례용품과 ▲한우 ▲잡곡류 ▲장류 ▲건어물류 ▲전통 주류 등 각 지역특산품 위주다.


특히, 주민들이 더욱 편하게 장을 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과일류(사과·배·곶감 등)에 한해 택배 서비스도 실시한다.


이외에도 지역내 중소기업·사회적기업, 서서울농협 및 은평구 전통시장도 직거래 장터에 참여할 방침이다.


은평구 관계자는 “명절을 맞이해 구청 마당에서 직거래 장터를 열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하며, 주민들은 저렴하고 풍성하게 장을 보고 자매결연 지역에서는 더 많은 판매가 이뤄져 모두 풍성한 설을 맞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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