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무료 건축상담실 주 5회 확대 운영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1-30 15:2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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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사회서 '재능기부'… 건물 신·증축, 용도 변경등 상담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광진구(구청장 김기동)는 올해부터 '무료 건축상담실'을 주 2회 운영에서 주 5회로 확대했다고 30일 밝혔다.

상담실 확대 운영은 주민이 상담건축사가 없는 날 방문할 경우 재방문이나 외부 건축사를 찾아가야 하는 등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 지난해 무료 건축상담실을 방문한 민원인이 상담건축사와 상담하는 모습. (사진제공=광진구청)
이에따라 상담실은 주 5회 평일 오후 2~5시 확대 운영된다.

상담실은 구청 건축과 안에 있으며, 상담은 재능기부로 봉사하는 '광진구 건축사회' 회원 23명이 매일 교대로 진행한다.

주요 상담내용은 ▲ 건축물의 신축, 증축, 개축, 대수선, 용도변경 등 건축행위 전반에 관한 사항 ▲ 건축공사(수선)에 따른 관련 절차 등에 대한 상담 ▲ 주택 유지·관리 지원에 대한 건축물 점검과 개량·보수에 대한 기술정보 ▲ 무허가 건축물에 대한 양성화 가능 여부 및 절차를 알려준다.

또한 현장 확인이 반드시 필요한 경우, 사전 예약을 통해 상담건축사와 동 담당이 현장을 방문해 건축 상담을 진행한다.

한편, 무료 건축상담실은 2011년부터 구민들의 건축 관련 고민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운영돼 왔다.

김기동 광진구청장은 "구민들이 편리하게 건축 상담을 받고 궁금증을 빨리 해소할 수 있도록 매일 건축 상담실을 운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우리구는 항상 현장에서 구민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구민과 소통하는 희망 광진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무료 건축상담실에 대한 문의와 현장상담 예약은 구 건축과(450-7727~8)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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