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공공근로자 대상 안전교육 실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1-30 15: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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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2일 구청강당서 [시민일보=이대우 기자]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오는 2월2일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119명을 대상으로 안전 예방교육을 실시한다.

상반기 공공근로사업 시행에 앞서 구청 2층 다목적강당에서 실시되는 이번 교육에서는 일자리사업 참여자들에게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무재해 실천을 다짐하는 시간을 갖는다.
▲ 2013년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이 공공일자리사업 설명회에서 안전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동대문구청)
또한, 교육을 통해 매일 업무시작에 앞서 안전교육을 실시케 하고, 사업장마다 별도로 안전교육을 의무화하도록 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 내용은 ▲사업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유형 ▲재해발생시 응급처치 요령 ▲안전관리점검표 준수 등 예방중시의 안전교육이 실시되며, 강사는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에서 초청한다.

특히 현장사례 중심의 강의를 구성해 사고예방의 중요성을 참여자들이 쉽고 재밌게 배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한편, 동대문구는 이번 상반기 일자리 사업에 실업자 및 정기소득이 없는 일용근로자 119명을 모집했으며, 이들은 오는 2월2일부터 옥외광고물 전수조사, 폐기물 분리사업 등에 참여하게 된다. 동대문구는 이번 사업으로 취약계층, 취업준비생 등에게 공공일자리를 제공하고, 취업역량 강화 프로그램 등을 실시해 생계 및 고용안정을 도모하게 된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향후 산업, 교통, 생활 등 전분야에 걸쳐 잘 지켜지지 않는 안전수칙이나 잘못된 관행 등을 발굴해 교육 및 캠페인을 추진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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