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올해 마을공동체 사업 공모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1-29 14:5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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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정땐 사업별 최대 1500만원 지원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오는 2월13일까지 '2015 주민자치 특성화 사업' 공모를 실시한다.

이번 특성화 사업은 총 1억원의 예산을 편성해 ▲공유공동체 ▲마을공동체 ▲지역정체성 ▲기반조성 4개 분야에 사업별 최대 1500만원 이내로 지원할 방침이다

▲공유공동체는 물건, 공간, 지식 등 유·무형 자원 공유를 통해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하는 사업이며, ▲마을공동체는 마을공동체, 마을활동가와 연계 추진 가능한 사업, ▲지역정체성은 마을이야기 책자 발간 등 지역정체성 회복에 기여하는 사업, ▲기반조성은 특성화 사업 지원을 통해 자립 기반을 조성해 자체사업으로도 지속 가능한 사업이다. 단 일회성 사업은 제외된다.

공모대상은 동 주민자치위원회로 주민자치위원회를 중심으로 지역내 비영리 주민 조직과 공동 추진도 가능하다.

사업 선정 기준은 사업의 ▲독창성 ▲효과성 ▲지속성과 ▲주민참여 및 지역자원 연계 반영 여부 ▲주민자치사업 기반을 조성해 자생력을 갖출 수 있는지 여부 등을 기준으로 심의위원회가 심의한다.

선정 발표는 오는 2월 말 결정해 성동구 홈페이지에 게재 및 개별 통보한다.

접수는 구 자치행정과에 방문하거나 우편(서울 성동구 고산자로 270 (우편번호 133-701))으로 접수하면 된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이번 공모사업은 마을의 특화된 인적·물적 자원을 연계해 마을 인프라를 구축하고, 이웃과의 소통으로 정감있는 마을을 만들어 가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마을공동체 및 공유 문화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 추진을 통해 주민참여를 이끌어 내는 진정한 주민자치가 실현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구 자치행정과 자치사업팀(2286-5146)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지난해에는 주민자치사업 기반 조성과 자생력을 갖춘 마장동의 우리마을 수수(手秀)공방, 금호1가동의 친환경 공방, 주민화합과 지역공동체 형성에 기여하는 행당1동 옹달샘 공유허브 조성 등 13개 사업에 총 1억원의 보조금이 지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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