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복지사각지대 발굴' 민관 맞손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1-29 14:55:44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洞인적안전망 연중운영 [시민일보=이대우 기자]광진구(구청장 김기동)가 올해부터 연중으로 '동 인적안전망'을 본격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동 인적안전망'은 복지사각지대의 위기가정을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 한 주민이 복지상담사와 복지상담을 받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광진구청)

구는 사업을 위해 지난해 말 ▲통장복지도우미 357명 ▲동지역사회복지협의체 270명 ▲동복지위원 34명 ▲동자원봉사 캠프 190명 등 총 851명의 인력을 구성했다.

이들은 올해부터 각 15개동과 연계해 ▲지역사회 돌봄기능 강화 ▲가구 방문을 통한 사각지대의 취약계층 상시발굴 ▲사회적 배려계층의 보호를 통한 예방적 복지업무 강화 ▲지역문제 해결을 위한 인적·물적 복지자원 발굴 및 지원 ▲지역내 도움이 필요한 가구 초기상담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이와함께 구는 동 인적안전망의 분야별 간담회를 개최해 역할을 재정립하고 활성화 방안을 구체적으로 논의하는 등 동 인적안전망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김기동 광진구청장은 "복지사각지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지역 주민과의 협력체계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우리구는 동 복지기능을 더 강화하며 이웃주민과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위기가정을 가족같이 보살피는 따뜻한 복지를 실현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