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구정 혁신아이디어 발굴 박차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1-28 14:5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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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수시 접수… 채택땐 최고 250만원 상금 [시민일보=이대우 기자]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주민을 대상으로 2015년 구의 발전을 위한 혁신 아이디어를 연중 수시로 제안 받는다고 28일 밝혔다.

구민제안제도는 구의 발전을 위해 행정능률 향상이나 예산절감, 구민편익 증대 등과 관련된 주민의 창의적인 의견을 공모, 행정에 반영하고자 마련됐다. 공모분야는 구의 발전을 위한 모든 분야다.

채택된 제안은 노력상 10만원부터 최고 금상 250만원까지의 시상금과 표창을 지급받게 된다.

제안제출은 동대문구 홈페이지(www.ddm.go.kr)에서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해 '마르지 않는 상상의 샘 게시판'에 제출하면 된다. 직접 방문 접수 또는 우편(130-703 서울시 동대문구 천호대로 145 (용두동))으로도 접수 가능하다.

접수된 제안은 해당부서에서 관계법령과 실시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채택여부를 결정한다. 이를 통해 채택된 제안은 연 2회 7·12월에 개최되는 제안심사위원회에서 심사를 거쳐 시상등급을 결정한다.

심사기준은 ▲창의성 ▲경제성 ▲능률성 ▲실용성 ▲적용범위 ▲주민편익 증진 등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제안 채택률과 실시율을 향상시키기 위해 전직원을 대상으로 '제안토론방'을 운영해 직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구민·공무원 제안에 대한 적극적이고 긍정적인 검토로 제안 채택률을 높이고, 채택된 제안은 구정에 반영함으로써 행정서비스 개선을 위해 적극 노력할 것”이라며 구민과 직원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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