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는 오는 3월2일부터 강일동, 암사1동, 천호2동, 길동 주민센터에 직업상담사를 배치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는 청·장년층에서 일자리 관련 정보를 쉽게 접하도록 해 구직난을 덜어 주기 위한 것이다.
이를 위해 강동구는 인구가 밀집한 지역인 4개동 주민센터에 일자리 상담창구를 개설하고 취업상담사를 배치해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상담사들은 강동구에서 작성한 구인업체, 구직자 데이터베이스(DB)를 중심으로 일자리 알선, 취업에 필요한 각종 서비스를 제공한다. 지난해 강동구 일자리 종합지원센터에서 2200여명이 상담했고 그 가운데 287명이 취업에 성공한 바 있다. 올해는 구청뿐 아니라 동 주민센터에서도 서비스를 운영하는만큼 더 나은 성과를 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강동구 관계자는 “동 주민센터에 취업지원창구를 설치·운영하는 것으로 주민들이 구청까지 방문하지 않고도 거주지에서 가까운 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양질의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게 됐다”며 “이번 사업의 성과를 분석해 우수할 경우, 지역내 동 주민센터 취업상담창구를 점차 확대 운영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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