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여성친화도시 일꾼 찾는다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1-27 15:33:56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협의회위원 7명 모집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오는 30일까지 여성친화도시 조성협의회의 위원을 모집을 실시한다.

여성친화도시 조성협의회는 구민의 요구를 행정에 반영하고 여성의 안전과 성장을 위해 조성된 것으로 ▲여성친화도시 조성정책의 기본방향 및 전략 수립 ▲여성친화도시 사업실적 평가 및 과제 발굴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사업 추진 및 홍보 ▲여성친화도시 공모사업 심의 ▲여성친화도시 추진에 관련된 사항 등의 역할을 맡게된다.

지원자격은 ▲성동구 여성정책에 관심이 있고 식견과 경험이 풍부한 자 ▲여성관련 단체·기관이나 기업인 ▲도시설계, 교통, 주택, 건축, 문화·예술 등의 전문가 등이다.

위원임기 는 2년이며 연임이 가능하다.

모집은 공개 및 추천을 받은 사람들을 대상으로 선착순 7명을 모집한다.

지원신청은 성동구 홈페이지(www.sd.go.kr)의 보육가족과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지원동기, 주요 경력 등의 내용을 작성 후 오는 30일까지 이메일([email protected]) 또는 팩스(2286-5924)로 보내거나, 구 보육가족과에 직접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고영희 성동구 보육가족과장은 "성동구 여성친화도시 조성협의회는 관 주도의 위원회 성격에서 탈피해 주민이 참여하고 주민과 소통하는 형태로 운영되며 행정과 주민의 가교 역할을 담당할 것이다. 여성과 더불어 구민 모두가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조성협의회 구성과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