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CCTV 통합관제센터 1년간 성과보니 폭력등 사건·사고 129건 막았다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1-27 14: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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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 강동구(구청장 이해식)의 'CCTV 통합관제센터'가 28일로 개소 1주년을 맞았다.

강동구는 지난해 1월28일 폐쇄회로(CC)TV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설치목적별로 분산 운영되던 CCTV 관리센터를 통합한 'CCTV 통합관제센터'를 문 열었다.
▲ 강동구 전역의 폐쇄회로(CC)TV를 관리하는 'CCTV 통합관제센터'에서 근무 중인 직원들이 CCTV 영상을 보며 실시간 모니터링을 하고 있는 모습.(사진제공=강동구청)
이 센터에는 현재 경찰관, 관제요원 등으로 구성된 26명의 직원이 근무하며 747대의 CCTV를 24시간 모니터링하고 있다. 그동안 센터에서는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한 폭력 등 사건·사고 예방 129건 ▲수배범 검거 14건 등의 성과를 냈다. 또한 경찰에 범죄수사용 영상정보 2612건을 경찰에 제공했고 그중 절반이 넘는 1432건의 범인이 검거되는 등 범죄수사에도 기여했다.

강동구는 주민들의 CCTV 설치 수요를 해소하기 위해 올해 들어서 범죄취약지역 36곳에 방범용 CCTV 41대를 설치했다. 또한 현재 방범용으로 사용되는 CCTV 460여대 가운데 41만화소급인 140여대를 대상으로 화질개선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올해 중 예산 상황에 따라 60~100여대를 200만화소급으로 교체하고 나머지도 지속적으로 고화질료 교체할 예정이다.

이해식 구청장은 “통합관제센터가 구민과 밀접한 곳에서 범죄예방뿐만 아니라 청소년 선도, 안전사고 예방 등 구민이 살기 좋은 환경을 만드는 데 많은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우범지역에 CCTV를 추가로 설치하고 체계적인 관제로 주민이 안심하고 행복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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