멧돼지, 고라니에 의한 농작물 피해가 높은 장흥군은 이를 방지하는 데 효과가 큰 전기울타리 및 철조망 등의 피해방지 시설을 농가당 최대 500만원까지 지원하기로 했다.
설치비의 60%는 군에서 보조지원하고 40%는 농가가 자부담하는 형태로 진행되는 이번 사업은 오는 2월3일까지 토지소재지의 해당 읍ㆍ면사무소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군은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2008~2014년 123농가에 5억6000만원을 지원했으며, 도내 유일하게 수렵장을 운영해 야생동물 개체수를 조정해 2억1000만원 상당의 세외수입을 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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