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개방주차장등 연내 30면 확충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1-26 15:3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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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투리땅 주차장 발굴등 팔걷어 [시민일보=이대우 기자]광진구(구청장 김기동)가 지역내 주차문제 해소를 위한 '공유주차장 확충 사업'을 연중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주민들의 자발적인 주차공간 공유를 통해 지역내 주차문제를 해소하고자 마련됐다.
▲ 2014년 자투리땅 조성사업 조성 후 모습. (사진제공=광진구청)
▲ 2014년 자투리땅 조성사업 조성 전 모습. (사진제공=광진구청)

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총 30면 이상의 주차면수를 확충할 예정에 있으며, 추진 대상은 부설주차장 개방'과 '자투리땅 주차장 조성' 사업이다.

'부설주차장 개방'은 주차면수가 최소 3면 이상인 건물을 대상으로 유료로 주차장을 개방하도록 하는 사업이다. 구는 건물주에게 주차시설 개선비를 최고 2000만원까지 지원하고 주차장 운영수익금도 전액 지급할 계획이다.

'자투리땅 주차장 조성'사업은 면당 공사비 200만원 이하로 공사 가능한 유휴지·자투리땅을 1년 이상 개방할 수 있는 부지 소유주를 대상으로 신청을 받는다. 주차장 조성 비용은 전액 구에서 부담한다. 토지소유주는 운영수익금과 재산세 중 1가지를 지원받을 수 있다.

공유주차장 사용 신청과 접수, 배정 및 요금징수 관리업무는 시설관리공단에서 위탁 대행한다.

사업에 신청은 광진구 교통지도과와 동 주민센터에서 가능하다. 기타 문의사항은 구 교통지도과(450-7962)로 문의하면 된다.

김기동 광진구청장은 "우리구는 주차장 공유사업을 통해 단기간에 주차공간을 확보해 예산을 절감하고 주차난 해소에 기여하고 있으며, 건물주나 토지소유주는 운영수익금 같은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어 일거양득 효과가 있다"며 "앞으로도 우리구는 주차난 해소를 위해 더 많은 노력을 기울여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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